안녕하세요, Savetax-법인설립지원센터입니다!
유통·무역업으로 법인을 설립할 때 많은 분들이 “상품 소싱과 판로만 확보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설립 직후부터 세무·외환·거래 구조 문제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오늘은 유통·무역 법인을 준비할 때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5가지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드립니다.
업종 코드·사업 목적 설정부터 어려움이 생긴다
유통·무역업은 단순히 “도소매업”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업종 예시
도매업 / 소매업
수출업 / 수입업
무역대리업
온라인유통업
중개무역업
처음에 업종을 잘못 설정하면 다음과 같은 연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사업자등록 정정 절차 발생
- 금융거래 제한
- 정책자금 신청 탈락
- 거래처 계약 체결 문제
실무 포인트
법인설립 단계에서 향후 사업 확장까지 고려한 목적·업종 설계가 필수입니다.
특히 수출입 거래를 계획 중이라면 정관상 사업 목적에 명확히 기재해야 외환거래 및 무역금융 이용이 원활합니다.
수입·수출 구조를 몰라 세금 손해를 본다
유통·무역업의 핵심은 부가세 구조가 일반 업종과 다르다는 점입니다.
특히 “수입 → 국내유통”, “수출”, “영세율”이 섞이는 순간, 관리가 느슨하면 손해가 바로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착각
“수출은 세금 안 내니까 관리 안 해도 된다”
“수입 부가세는 그냥 비용이다”
“영세율이면 무조건 유리하다”
하지만 실제로는 케이스에 따라 수백만~수천만 원 단위로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수입 시 관세청에 부가세 선납
증빙 미비 시 매입세액공제 불가
수출 영세율 적용을 위한 신고·증빙 누락
환급 구조를 제대로 못 잡아 환급 누락/지연
실무 포인트
처음부터 수입·수출·국내유통 흐름을 기준으로 세무 구조를 설계해야 합니다.
특히 영세율 적용 요건과 수출실적명세서 제출 기한을 정확히 챙겨야 환급 누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해외 거래 시 외환·송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다
무역 법인은 해외 거래가 필수입니다.
그런데 많은 대표님들이 외국환거래법 규정을 거의 모르고 시작합니다.
자주 발생하는 문제
개인 계좌로 해외 송금
거래대금 출처 불명확
무역서류(Invoice, B/L 등) 미비
환전·송금 기록 불일치
이런 상황이 되면,
외국환거래 규정 위반 시 과태료
증빙 미비 시 세무조사 리스크
자금 출처 소명 요구
가산세 부과 가능성
실무 포인트
법인 명의 외화계좌 + 송금 프로세스 + 서류 관리 체계가 필수입니다.
계약서·Invoice·B/L을 “송금 근거”로 묶어 관리해야 하고, 일정 금액 이상 거래에서는 외국환은행 신고 의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시작부터 절차를 잡아두는 게 안전합니다.
거래 구조가 엉켜 매출·원가가 안 맞는다
유통·무역업의 가장 큰 난관은 거래 구조가 복잡하다는 점입니다.
흔한 구조 예시
해외공급사 → 법인 → 중간도매 → 플랫폼 → 소비자
이 과정에서, 실제로는 돈을 벌어도 세무상 적자처럼 보이거나, 반대로 세금이 과다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매출 누락
원가 누락
중개수수료 혼선
마진 왜곡
실무 포인트
초기부터 거래 구조를 기준으로 회계 설계가 필요합니다.
특히 중개무역 구조라면 매출 인식 시점과 원가 대응 방식을 명확히 해야 법인세 신고 오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통관·인증·허가 문제로 사업이 멈춘다
유통·무역업은 상품에 따라 규제가 매우 다릅니다.
대표 사례
식품 →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신고 필수
화장품 → 책임판매업 등록 필요
전자제품 → KC인증(안전인증·적합성인증) 취득
건강기능식품 → 별도 수입허가 필요
모르고 진행하면, 같은 “사업 중단급” 이슈로 번질 수 있습니다.
통관 보류
반송/폐기
과태료 등 행정처분
실무 포인트
취급 예정 상품을 기준으로 사전 규제 체크는 필수입니다.
품목별로 관할 기관이 다르므로(관세청·식약처·국가기술표준원 등) 수입 전 확인하거나, 최소 관세사 상담으로 리스크를 제거하는 게 안전합니다.
유통·무역 법인설립의 핵심 구조
유통·무역 법인은 ‘설립’보다 ‘설계’가 중요해요
유통·무역 법인은 등기만 끝내면 출발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아래 5가지가 맞물려 돌아가야 안정적으로 운영됩니다.
사업 구조
세금 구조
외환 구조
거래 구조
규제 구조
이 중 하나라도 틀어지면, 나중에는 정정·보완·재처리 비용이 커지고, 일정도 쉽게 밀립니다.
법인설립 전 세무사·관세사 상담을 통해 사업 구조를 사전 점검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출처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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