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실수 중 하나는 ‘홍보 창구’가 없거나 통합되지 않은 채 각자 알아서 언론과 소통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경영진이 개인 인맥을 통해 기자와 소통하다 보면 회사 메시지가 통제되지 않고, 부정적 이슈 대응이 어려워집니다.
– 홍보의 첫 단추는 ‘소통 창구 일원화’입니다.
회사를 대표해 외부와 소통하는 담당 부서를 명확히 하고, 경영진과 직원 모두가 이를 지키는 내부 교육이 필수입니다.
실제 사례에서도, 재무팀 등 다른 부서에 언론 문의가 들어 왔을 때 ‘공식 홍보팀을 통해서만 답변한다’는 원칙이 있었기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 실질적인 스타트업 홍보 기준 3가지
✔️ 얼마나 자주?
정기·비정기 기사 배포 주기를 미리 정하세요.
인지도 확보가 급한 기술 스타트업이라면 기사 빈도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투자 소식을 알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어떤 형태로?
홍보의 목적과 내용에 따라 기사 형태를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인터뷰는 사전 질문 확인·조율이 필수이며, 필요시 홍보 담당자가 동석해 리스크를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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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기업 소식, 신제품, 투자유치 등 사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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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대표의 경영철학, 업계 트렌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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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인터뷰 : 기업 브랜딩, 핵심 인재 쇼개
✔️ 어디에 실을지?
기사 내용에 따라 매체를 전략적으로 선택하세요.
매체의 신뢰도와 타깃 독자를 고려한 선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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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무 소식 : 포털에 전재되는 경제지·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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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트렌드 이슈 : IT·벤처 전문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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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인지도 확대 : 종합지·포털 노출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