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창업 트렌드, 요즘 어떤 업종으로 법인을 만들까?


2026년 창업 트렌드를 살펴볼 때는 전체 창업기업 수보다 어떤 업종에서 창업이 늘고 있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반기 전체 창업기업은 전년보다 1.5% 줄었지만 정보통신업은 59.4%,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은 6.9%, 교육 서비스업은 4.4% 증가했습니다. 반면 도·소매업은 10.7% 감소했습니다.
법인설립의 기본 절차는 업종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먼저 정해야 할 내용은 사업의 특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AI·소프트웨어 기업은 투자와 지분 구조, 쇼핑몰은 판매 방식과 사업장 주소, 교육업과 제조업은 인허가와 시설 요건을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세이브택스 법인설립지원센터가 2026년 주목할 다섯 가지 사업 유형과 업종별 법인설립 준비사항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창업 트렌드, 왜 기술 창업만 늘었을까요?
2026년 상반기 전체 창업기업은 56만 5,640개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했습니다. 반면 기술기반 창업은 12만 3,418개로 14.2% 증가했고, 전체 창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8.8%에서 21.8%로 높아졌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업동향에 따르면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 등 지식기반 서비스업이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기술기반 창업에는 제조업뿐 아니라 이러한 지식기반 서비스업도 포함됩니다.
따라서 최근 흐름을 단순히 “창업이 늘었다”거나 “줄었다”고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전체 창업 수는 감소했지만, 기술과 지식을 기반으로 한 창업의 비중은 커졌다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통계를 해석할 때는 집계 기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 통계는 국세청 사업자등록자료를 기준으로 하므로 신설법인뿐 아니라 개인사업자도 포함합니다. 개인사업자의 법인 전환처럼 관련 법령상 창업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는 기업도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최근 증가세가 뚜렷하거나 법인설립 과정에서 업종별 차이가 큰 사업 유형은 다음 다섯 가지입니다.

AI·소프트웨어 법인, 지분은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2026년 상반기 정보통신업 창업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9.4% 증가했습니다. AI 서비스와 SaaS, 앱·웹 서비스, 데이터 분석, 플랫폼 사업뿐 아니라 기존 서비스에 AI를 결합하는 사업도 늘고 있습니다.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도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물류·공급망·마케팅 개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은 공장이나 많은 재고 없이 대표와 개발자 중심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설립 초기부터 인력 계약과 지분 구조를 꼼꼼히 정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법인설립 체크리스트에서 설립 직후 확인할 사항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대표 혼자 시작한다면 주식 전부를 보유하는 1인 법인으로 출발할 수 있습니다. 공동창업자가 있다면 각자의 역할과 기여도, 의사결정 권한을 기준으로 지분율을 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함께 시작했다는 이유로 50:50으로 나누면 의견이 엇갈렸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동창업 50:50 지분 문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 투자를 받으면 신주 발행으로 기존 창업자의 지분율이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 두 창업자가 지분을 60:40으로 보유한 상태에서 투자자가 투자 후 전체 지분의 20%를 갖도록 신주를 발행하면, 기존 창업자의 지분은 각각 48%와 32%로 낮아집니다. 두 창업자 사이의 60:40 비율은 유지되지만, 60%를 보유했던 대표도 과반 지분을 잃게 됩니다.
후속 투자와 스톡옵션을 부여하면 지분율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립 단계부터 투자와 스톡옵션을 모두 반영한 예상 지분율을 계산해야 합니다. 사업 목적에는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와 1~2년 안에 실제로 출시할 서비스를 중심으로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1인 컨설팅·전문서비스, 언제 법인으로 만들어야 할까요?
2026년 상반기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창업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9% 증가했습니다. 컨설팅과 연구개발, 디자인 등 전문성을 활용한 사업은 큰 시설이나 재고 없이도 시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AI를 접목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중요한 질문은 “대표 혼자 일하는데 법인이 필요할까?”입니다. 1인 전문서비스업은 개인사업자로도 시작할 수 있으며, 법인세율이 낮은 구간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법인을 만드는 것이 항상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법인이 번 돈은 대표 개인의 돈과 구분됩니다. 대표가 회사의 돈을 가져가려면 급여나 상여, 배당 등의 방식과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연간 예상 순이익 가운데 대표자가 생활비로 가져갈 금액과 회사에 남겨둘 금액을 나눠 계산해야 합니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의 차이도 함께 비교하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이후 직원을 채용하거나 회사에 이익을 남겨 재투자할 계획이 있다면 법인 전환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거래처가 법인사업자와의 계약을 요구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기업이나 공공기관과 거래할 때 법인등기사항증명서나 재무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대표 개인의 업무 비중이 크고 이익 대부분을 생활비로 사용한다면 기장과 급여 처리, 4대 보험 등 법인 운영에 따른 관리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 조건과 채용 계획, 재투자 규모를 함께 살펴보고 법인 전환 시점을 정해야 합니다.
여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면 사업목적 작성법을 참고해 실제로 매출이 발생하는 사업과 가까운 시일 안에 시작할 사업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쇼핑몰 법인, 판매 방식부터 정해야 하는 이유는?
2026년 상반기 도·소매업 창업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7%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쇼핑몰 창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온라인 판매는 사입과 위탁판매, 자체 브랜드, 주문자상표부착생산, 물류 대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사입은 재고 공간과 초기 상품대금이 필요하고, 위탁판매는 상대적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적습니다. 자체 브랜드는 초도 생산비와 포장·물류비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판매 방식에 따라 필요한 자금과 공간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한다면 통신판매업 신고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는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쇼핑몰 관련 법규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본점 주소도 판매 방식에 맞춰 정해야 합니다. 자택이나 비상주사무실을 사용한다면 법인등기뿐 아니라 해당 업종의 사업자등록이 가능한지, 별도의 시설 요건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업종별 차이는 비상주사무실 업종별 가능 여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품과 교환에 필요한 비용도 빠뜨리기 쉽습니다. 판매량이 늘면 상품 매입비뿐 아니라 택배비, 보관료, 포장비와 광고비가 먼저 지출될 수 있습니다. 정산대금이 입금되기 전까지 사용할 운영자금도 필요합니다. 예상 매출만 계산하기보다 첫 정산일까지 지출할 금액을 기준으로 초기 자금을 잡아야 합니다.
쇼핑몰 법인은 판매 방식과 재고·배송 구조를 먼저 정한 뒤 필요한 자본금과 본점 주소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육·콘텐츠 법인, 학원 등록이 꼭 필요할까요?
학원 등록 여부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구분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교육하는지에 따라 적용되는 요건이 달라지므로 사업 형태를 먼저 구체화해야 합니다.
2026년 상반기 교육 서비스업 창업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습니다. 교육사업은 오프라인 학원뿐 아니라 온라인 강의, 교육 콘텐츠 판매, 기업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학원을 운영하려면 실제 교육공간을 마련하고 관할 교육청의 등록 기준과 시설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 강의나 교육 콘텐츠 판매는 별도의 교육장 없이 시작할 수 있지만, 운영 방식에 따라 등록이나 신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업 설립 안내에서 사업 형태별 준비사항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같은 온라인 교육이라도 녹화 강의를 판매하는지, 실시간 수업을 진행하는지, 개인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지에 따라 준비사항이 달라집니다. 강의 제작자와 법인이 다르다면 콘텐츠 저작권의 귀속과 사용 범위도 정해야 합니다. 외부 강사를 활용할 계획이라면 강사료 지급 방식과 계약 관계도 설립 후 세무처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업 목적은 ‘교육업’이라고 넓게 적기보다 개인 대상 강의, 기업교육, 콘텐츠 판매, 구독 서비스 등 실제 수익이 발생하는 사업을 기준으로 정해야 합니다. 인허가가 필요한 사업이라면 사업자등록 때 허가·등록·신고증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자세한 제출 서류는 국세청 사업자등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원 등록에 적용되는 기준은 교육 형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학원법을 확인하고, 주소를 계약하거나 법인을 설립하기 전에 관할 교육청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조·제품 브랜드 법인, 생산 방식은 어떻게 정할까요?
2026년 상반기 전체 기술기반 창업은 증가했지만 제조업 창업은 1만 5,868개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 감소했습니다. 다만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은 직접 제조뿐 아니라 외부 업체를 통한 위탁생산, 완제품 매입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직접 제조는 법인이 생산시설을 갖추고 제품을 만들지만, 주문자상표부착생산은 제품을 기획한 뒤 외부 제조업체에 생산을 맡깁니다. 완제품을 매입해 판매한다면 법인이 제조가 아닌 유통과 판매를 담당합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제조업과 도·소매업 가운데 하나를 고르기보다 제품을 누가 기획하고 생산하며, 법인이 어느 과정까지 담당할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그다음 실제 운영 방식에 맞춰 사업 목적과 업종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준비 순서는 제조업 법인설립·인허가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따른 인허가도 살펴봐야 합니다. 식품이나 화장품처럼 영업 신고·등록 또는 시설 요건을 갖춰야 하는 분야가 있기 때문입니다. 화장품 생산을 외부 업체에 맡길 계획이라면 화장품 위탁생산 설립 안내에서 필요한 등록과 준비사항을 확인해 보세요.
위탁생산을 선택하더라도 법인이 담당할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제품 기획과 원료 선택, 품질관리, 포장과 표시사항, 재고 보관 가운데 어느 업무를 제조업체가 맡는지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생산을 외부에 맡겼다는 이유만으로 인허가나 제품에 대한 책임이 모두 제조업체로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 사업은 첫 판매 전부터 생산비와 포장비, 물류비, 광고비 등이 발생하므로 초기 필요자금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다만 필요한 자금을 모두 자본금으로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법인 자본금 결정 기준 판단하기 어렵다면 구체적인 기준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종마다 먼저 정할 것이 어떻게 다를까요?
법인설립 절차는 비슷하지만, 설립 전에 먼저 확인할 사항은 업종마다 다릅니다.
| 사업 유형 | 2026년 상반기 창업 흐름 | 설립 전에 먼저 확인할 사항 |
|---|---|---|
| AI·소프트웨어 | 정보통신업 59.4% 증가 | 공동창업자의 지분과 투자 계획 |
| 컨설팅·전문서비스 |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6.9% 증가 | 법인 전환 시점과 회사에 남길 이익 |
| 쇼핑몰·브랜드 | 도·소매업 10.7% 감소 | 판매·재고·배송 방식 |
| 교육·콘텐츠 | 교육 서비스업 4.4% 증가 | 교육 방식과 등록·시설 요건 |
| 제조·제품 브랜드 | 제조업 2.8% 감소 | 생산 방식과 인허가·초기 자금 |
업종별 차이를 확인한 뒤에는 본점 주소, 초기 자금, 주주·임원 구성과 사업 목적을 공통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본점은 법인등기만 가능한 주소인지, 실제 사업자등록과 인허가까지 가능한 주소인지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초기 자금은 자본금 액수만 정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첫 매출이나 정산대금이 들어오기 전까지 필요한 임차료, 인건비, 외주비와 광고비를 계산해야 합니다. 공동창업이라면 지분율뿐 아니라 대표이사 선임, 주요 의사결정 방법과 추가 투자 시 지분 변화도 미리 합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이브택스 법인설립지원센터에서는 해당 업종의 수익 구조와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자본금, 본점 주소, 사업 목적, 주주·임원 구성 등 설립에 필요한 기본 사항을 확인합니다.
업종별 법인설립 FAQ
Q1. 2026년 창업 트렌드에서 가장 많이 늘어난 분야는 어디인가요?
2026년 상반기 중소벤처기업부 통계에서는 정보통신업 창업이 전년 동기보다 59.4% 증가했습니다.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은 6.9%, 교육 서비스업은 4.4% 증가했습니다.
다만 이는 신설법인만 집계한 순위가 아니라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창업기업 통계입니다.
Q2. AI·IT 법인은 자본금이 적어도 괜찮나요?
일반적인 주식회사는 소액의 자본금으로도 설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법적으로 설립 가능한 금액과 실제 사업에 필요한 금액은 다릅니다.
개발자 인건비와 서버비, 마케팅비 등 매출이 안정되기 전까지 필요한 운영자금을 계산한 뒤 자본금과 다른 자금 조달 방법을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Q3. 쇼핑몰 법인을 만들면 통신판매업 신고도 해야 하나요?
온라인으로 소비자와 직접 상거래를 하는 경우 통신판매업 신고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통신판매업 신고는 법인설립이나 사업자등록과 별도의 절차입니다. 선지급식 통신판매의 경우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Q4. 비상주사무실에서도 법인을 만들 수 있나요?
업종과 사업 형태에 따라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법인등기가 가능한 주소와 해당 업종의 사업자등록·인허가가 가능한 주소는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장을 임차한 법인은 사업자등록 과정에서 법인 명의 임대차계약서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5. 업종을 여러 개 넣어도 되나요?
여러 사업 목적을 두는 것 자체가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능성이 있는 사업을 무조건 많이 넣기보다, 현재 영위할 사업과 가까운 시기에 실제로 시작할 사업을 중심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인허가가 필요한 업종은 등기부에 사업 목적을 넣었다는 사실만으로 바로 영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업종보다 사업 방식을 먼저 보세요
2026년 창업 트렌드를 한 줄로 요약하면, 전체 창업이 감소한 가운데 기술기반 창업은 오히려 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장하는 업종을 고르는 것과 그 업종에 맞는 법인을 만드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세이브택스 법인설립지원센터는 업종명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수익 구조와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사업 목적과 자본금, 본점 주소, 주주·임원 구성을 함께 점검합니다. 설립등기와 정관 작성·검토는 제휴 변호사·법무사가 진행하며, 사업자등록 이후에는 세이브택스 소속 세무사가 회계·세무관리를 이어서 안내합니다.
세무기장을 이용하면 첫해에 챙겨야 할 원천세·부가가치세·법인세 신고 일정을 세이브택스 소속 세무사가 관리합니다. 세무기장을 12개월 이용하면 법인설립 대행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다만 등록면허세와 지방교육세, 법원 등기신청수수료 등 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정 공과금은 별도로 부담해야 합니다.
법인설립을 준비하고 있다면 유행하는 업종을 따라가기보다 내 사업에 필요한 주소와 인허가, 초기 자금, 채용 및 투자 계획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